작성자 : 방희진 | 2022-06-01 | ||
제목 : | |||
내용 : 첫째가 5살인데 많이 아파서
치료에 전념하느라 둘째는
생각도 안하고 계획도 없었는데
며칠전 임테기에서 두줄을 봤어요
다른가정에선 축복받고 귀하게
자랄수있었을텐데 유전적인 질병때문에
중절을 바로 결심하게되었어요.
초기에는 마취하지않고 간편한 방법이
있다고해서 약을먹었는데 안전하게 잘 해결된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