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현진 | 2023-06-12 | ||
제목 : | |||
내용 : 11주부터 안좋다는소릴들었는데
포기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13주까지 견디다가
부모님충고듣고 보내주기로 결심했어요.
수술방법은 너무 잔인한거 같아서 약먹고 임신중단했어요
몸보다는 마음이 엄청난 고통이었지만
참고 견디고 회복하고있어요 ..
|